안녕하십니까,

주식회사 다온의 홈페이지가 새단장 되었습니다.

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다사다난했던 2018년의 상반기가 어느덧 다 지나고

하반기로 접어들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지내고 있습니다.

올해는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모두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.

아직은 많이 더운 8월 이지만 입추가 다가옵니다.

다가오는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은 참 설레입니다.

저희 주식회사 다온도, 무더위 속에서 설레임을 주는 가을처럼

여러분들에게 설레임을 안겨드릴 수 있는 만남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.

원하시는 일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- 주식회사 다온 임직원 일동